윤석렬 대통령 52일만에 석방

어제 52일만에 석방 되어 국민들에게 인사를 한다

정말 대통령이 석방되었지만
14일 헌법재판소의 결과가 남아 있다

모든 지지자들의 탄핵반대 집회가 여러곳에서 있었다

지귀연 판사님이 윤대통령 석방 판결을 했지만 지귀연 판사는 못건드리고 총장 탄핵을 말하는 민주당이다

이재명 재판을 앞두고 조심하는 모양이다

헌법재판소의 결과를 또 기다려야하니 하루하루가 답답하다

헌법 재판소 근처에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욕설등으로 무섭고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대한민국은 왜 이리 시끄럽고 험난한 역사의 길을 걷고 있는것일까?

지들 마음에 안들면 탄핵하겠다고 난리고 협력과 평화는 없고 비난뿐이다

평화롭게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여 나라의 발전을 논의하며 미래가 밝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치때문에 국민도 두쪽으로 갈라졌다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