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살림남 박서진 아버지 가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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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각본대로 움직이신다고 본다.ㅋㅋ
라면 드시고 하룻밤을 텐트에서 지새우고 하루만에 하산하는 아버지다



바다 사람 박서진 아버지 자연인으로 살기에는 전혀 아니다.

늘 엄마와 아버지 건강을 생각하는 박서진은 효자이다.


점점 예뻐지는 효정씨는 8월에 검정고시 준비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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