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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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르떼 뮤지엄

himimi 행복나눔 2022. 3. 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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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닷가 구경을 한 후에~
강릉 아르떼 뮤지엄 방문
어린아이처럼 떠난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하다
강릉 바다 말고 아르떼뮤지엄이 생겨서 꼭 가보고 싶었다

강릉 아르떼 뮤지엄 쥬말이라  방문객들이 많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많이 왔다


강릉 바다도 보고 추억의 사진도 찍으며 답답한 마음을
바다바람에 날려 버린다.
식당 브레이크 타임이 4시까지라서 바다 부터 보고 인증샷 남기고  왔다

추억의 사진 바다를 향한 남녀 연인의 아름다운 추억
예쁘다~버람이 많이 불었다
2월 중순경~~

4시30분까지 강릉 파불고기 브레이크 타임으로 바다를 보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파가 내려 앉으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납니디

꽃의 연주로 아름다운 연출이 됩니다.

피아노 반주를 하는 곳으로 연출이 됩니다

조명이 멋진 비젼 연인의 아름다운 현실
마치 결혼식장 같은 신랑과 신부의 느낌이 드네요
예비 신랑 신부 느낌


행복한 연인들 아름다운 추억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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