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불후의 명곡 이승윤 김창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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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의 너의 의미를 이렇게 편곡 하다니 30호 거수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불후의 명곡 내 배를 갈라 낳은 아이 같았다
김창완은 너무 행복 했다
나에게 "엄마라고 불러줄래요?" 네 엄마라고 이승윤은 말했다.
내 노래를 이렇게 망쳐 버릴수가 있어?
이것 또한 김창완님의 칭찬이였다
이승윤이 부르면 전혀 다른 느낌 빠져든다
편곡의 왕자님
몸짓의 연기 전율이 느껴지는 무대 퍼포먼스는 이승윤만의 매력이다
노래를 뮤지컬을 보는듯한 연출과 목소리의 마력에 빠져든다
개성이 넘치고 본인만의 장르가 있는 이승윤만의 음악성은 선배 그 어떤 가수도 비교 할수 없다
빠져든다
김창완의 너의 의미를 이렇게 부르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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