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이 좋아 가족 경연대회 주인공은~?누구?

양지은 양정훈 남매 우승 1등
양지은이 워낙 잘불러서 남동생은 잘 못 불러도 패스 ㅋ 양지은 가수가 하는 누나의 노래에 빠져든 남동생은
잠시 노래를 멈추기도 했다
두남매는 손을 잡으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남동생의 팔에 매달려 보기도 하며 정감이 넘쳐보였디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양정훈씨다
운동을 하여 팔이 단단하다 정동원도 강혜옄도 팔에 매달렸다

강혜연 누나를 좋아 한단다
그런데 강혜연 남동생과 동갑이다

양지은 남매와 전유진 부녀가 놀랍게도 100점
양지은 남매도 100점
가족 패밀리 경연대회 시청률 7.2%역대급 시청률 올리고 경사 났어요~~노래를 어찌나 멋지게 하시는지~~
너무 쟁쟁하게 재미 있었어요~~

특히
전유진  부친  전용근씨의 노래 부르시는 어깨춤은  보는이로 하여금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부녀간의 노래를 듣고 또 듣습니다
유머감각도 만점으로 전유진이 누구 닮아서 노래를 잘
부르냐고 하니 '돌연 변이'라면서 리듬을  타면서 말하여 웃움을 자아 냈다

김다현 김도현 자매는 워낙 둘다 국악 전공에 율동까지
놀라운 퍼포먼스로  동작 하나 하나가 쌍둥이처럼 딱딱
맞았다
열정적인 무대로 멋지게 장식 한 두자매의 무대였다

김태연은 엄마와 가시나무새를 멋지게 불러 주었으나 노래방기계 미쓰 ~~김태연 어머니는  노래를  워낙 잘부르기로 유명했다

홍바비 자매가 실력으로 유력해 보인 자매였다
두분은 외모가 출중하며  하모니가 대단 했다
서로 더 잘하려는 경쟁심리까지 옆보였다
홍지윤만큼 홍주연 동생도 살력이 대단합니디

강혜연 강동훈  남매는 애교 뿜뿜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감밥을 부르며 작은 감밥 소품으로 즐겁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 주어 양지은 남동생은 강혜연에게 빠지기도 했다
강동훈씨는 작곡가로  음악 가족아다

'진짜 재미있었던 화요일 밤이 좋아'~~였다
최고 시청률 나올만 했다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