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튤립의 변화와 꽃밭가꾸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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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기온이 다소 떨어졌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며칠은 기온이 내려 갔다
갑자기 비가 멈추고 해가 비추니 어느새 튤립이 활짝 폈다
튤립은 참 이쁜데 금새 활짝 피었다 간다
벚꽃만큼이나 빨리 시들어 어쉽다
너무 이쁜 튜립 가까이 가서 찍었더니 너무 이쁘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섞인개 신기하고 이쁘다
꽃구경하러 가까운 곳이라도 가야겠다
제라늄 꽃을 화단에 심었다
꽃밭 가꾸기 일명 원예치료 시간을 가졌다
사람은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계절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겨울엔 실내에 두니 꽃이 계속 피었었다
남아프리카 원산지의 원예교배종으로 온도는 생육온도 21~25도 가 적정하다
라일락은 나중에 큰 나무가 될거인데
미리부터 걱정이다 화분이 작아서 ~
정원이 았는곳에 심우면 월동도 되며 마냥 커도 상관이 없겠지요~
내년 봄에 얼마나 자랄지 벌써 궁금햐진다
벤자민 허브다
허브나라 가면 많지요~
벤자민 향이 참 좋아요~~
모두 월동이 된다는데 해마다 살아 올라 오는게 없다
봄이 되면 꽃이 좋아 꽃들을 사서 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저도 해마다 꽃을 사다 심지만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더라구요~
그중에 제라늄은 지금까지 생존 하고 있습니다.
키우기가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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