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살림남 윤다훈 놀이공원 추억 본문
윤다운 키 180 센치에 1964년생 탈렌트로 개그스런 연기를 많이 했던 탈렌드이다
살림남은 토요일 저녁에 벙송을 9시 20분에 kbs에서
방송한다
주로 김다현 가정과 이천수 가정을 하다가 돌아가며 방송을 진행 하는데 이번에는 윤다훈 가정과 이은혁
가정과 홍성흔 가족 나왔다
윤다훈 딸 경민씨와 사위가 놀이동산에 방문 했다
애버랜드가 아닐까?한다
아빠와 어릴적 놀이 공원에 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빠와 꼭 가보고 싶었다고 한다
결혼 하고 남편과 아빠와 동심의 세계로 너무나
행복해하는 딸을 보고 윤다훈씨는 "왜 딸과 놀아
주지 못했을까?"하면서 후회를 하며 딸이 하고 싶은것을 다 동참했다
애버랜드 맞는지~
놀이 공원이라고만 소개했지만
저는
어릴적에는 가족과 어린이 대공원에서 급행열차를
멋모르고 타고 너무 무서워서 어른이 되어도 못타겠더라구요~
어른이 되어서 레안보우 탔는데도 너무 무서웠어요~
전 아이 어릴적 가족과 가고 군대가기전 모자만 다녀온 기억이 납니디
그리고 회사에서도 가보구요~
한참 벚꽂이 피고 튤립이 한참인듯 하네요~
어릴적 못해본 추억 많이 만들고 어빠와 신나게 다닙니다
집에만 있어 우울한 아빠를 위해 나들이 왔다가 딸도
아빠도 행복합니다
급행열차를 타는데 사위가 제일 무서워 합니다
딸을 위하여 아내를 위하여!
무서운 급행열차를 탑승 고고!
악하지점 엄청 누서워요~
전 어릴적 모르고 탔다가 절대 안탐니다
아부지 나살려요~~~
사위와 딸과 함께 하는 놀이공원 보기 좋아요~
딸이 제일 안 무서워 하는것 같더라구요~
2개정도 무서운거 타고 돈가스 먹으러 가네요~
요것도 탔어요 ~~
가족과 놀이 공원에서 돈가스 먹어 보고 싶었다는 딸
과 가족이 식사를 합니다
너희들 덕분에 우울한 감정이 다 사라지고 기쁘고
행복한 표정이다
아버지가 연애인이라 아빠와도 많은 사진도 찍고
자유롭게 ~찍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행복한 순간들을 추억에 담아 온다
가족이란 이런 추억을 함께 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