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장윤정 가요제 화요일 밤이 좋아 전유지 @ 양지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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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이 좋아~
윤시내 가요제에 이어 미스트롯때 마스터 였고 미스트롯가수들의 우상인 장윤정 가요제를 했다
어김없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전유진은 출연 하였다
시험기간이라 혹시나 하는 염려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일 마지막에 니와서 미스트롯 진 양지은과 대결하였다
두사람은 통화를 하며 서로 노래를 들어 주기도
했다고 한다
엄마와 딸 또는 자매와도 같은 절친이다
엄마 나이와 양지은 나이는 얼마 차이 안난다고 한다
양지은과 전유진은 미스 유랑단 때부터 합숙하며 지냈던 절친과도 같은 사이다
두분의 대결이 처음이라고요?1번 한듯 한 기억이 나는데 저의 착각인가요?
방송국이 맞겠죠?
양지은 가수도 너무 좋지만 전유진 가수는 그냥 저도 기다려지고 좋습니다
한소절 한소절 부를때마다 눈시울이 젖습니다
전유진은 사랑 참^을 준비하고 양지은은 초혼^
시청자들 또한 장윤정 마스터가 꼭집어준것을 잘하고
있다고 이미 감지 하였습니다
여유있는 전유진 저 멀리 바라보는시선 장윤정 마스터에게 꼭 듣고 싶은 소리를 들게 됩니다
가르쳐준대로 잘하고 있다고요~
초혼을 좋아하는데 드디어 양지은이 초혼을 부릅나다
양지은 역시 멋지게 초혼을 불러 주었으며 각자마다 정말 흥미 진진하고 멋진 무대였습니다
이번 대결에 전유진이 미스트롯 진을 이깁니다.
항상 99점 100점인 전유진
이번에도 허찬미와 전유진이 공동 우승 진으로 뽑혔습니다
☆미스트롯때 상처가 없어지는 위로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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