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지하상가 꽃집에서( blessed flower Market 행복한 꽃 마켓 ) 꽃 사고 구경하며행복한시간보냈어요~

강남지하철역 신분당선 쪽입니다
저는 꽃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 행복한 ,신성한 ,축복받은 꽃집 마켓 ☆

blessed flower Market이 그동안 생겼네요~
제가 지남해에 옷을 샀던 매장을 찾다가 결국 못찾고 꽃집이 새로 생겼네요~
꽃을 워낙 좋아하니 꽃구경에 빠져봅니다
형형색색의 너무나 많은 꽃들이 마치 꽃 도매상가를
찾은 듯 합니다
도매보다는 비싸지만 다른곳 보다는 값아 저렴합니다

꽃집이 두곳이나 있는데 전 이곳이 꽃만 팔아서 꽃사기가 풍성합니다

꽃이 너무 많아서 이름을 다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작은 다발은 1원~2만원띠까지 있구요~

이것은 핑크수국 한다발에 무조건 만원 입니다

요정도 퓽성한 꽃은 5만원 ~꽃이 많이 있어요~

bouguet

꽃다발도 해놓고 ~

미니 장미 같아요~

연 핑크꽃이 스토크 꽃입니다
<<스토크 꽃말 :영원한 아름다움 >>
꽃꽃이용으로 키우며 저온성식물로 추위에 강하다

이 꽃의 이름은 옥시입나다
옥시는 별모양의 꽃으로 꽃말은 날카로움 이라네요~
저희 사무실에 선물로 주어서
꽃꽂이 해두었는데 반갑더라구요~

옥시꽃

한번 보실래요?
세상에는 모르는 꽃이 많이 있어요~
꽃을 좋아하지만 아직도 꽃을 모르나봅니다

보라색 옥시 꽃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가위로 자르면 진이 나오네요~

옥시 ~~보라색이 너무 이뻐요~

모든 꽃이 다 좋지만 백합을 좋아 합니다

강남 상가를 병원 때문에 이틀을 갔는데 백합이 하루만에 활짝 피었네요~♡♡

♧흰 백합꽃말: 순결,순수한 사랑♧

한다발에 만원 작지만 이쁘고 향기 가득합니다
이틀을 꽃구경 하다가 오늘 한다발 샀어요~

델피늄 꽃말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잔잔한 보라<< 미스터 블루>>와 <<델피늄>>이 너무 예뻐서 선물 해주려고 샀어요~

<<델피늄 블루 색꽃말 : "행복하게 해 드릴께요">>

내가 산 꽃 지하철에서 한 컷 그냥 주고파서~☆

담주에도 병원 갈때 사오려구 해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을 줍니다
여러분에게도 행복을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