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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꽃 향기 와 오월의 장미꽃

himimi 행복나눔 2022. 5. 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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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을  운전 하고 가다가  산딸기 꽃을 만났다
너무 하얗고 예뻐서 다가가 보았는데  산딸기 같다
너무나 예쁘고 향기도 너무 좋다
가시도 있어서 장미의 가시 같았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기도 한데 요즘 장미 넝쿨도 한참이다
산딸기 꽃이 하얗고 뱀딸기는 노란색이다

산딸기의  꽃말 :  애정 ,질투
장미과라서 가시가 있다
시골에서도 흔이 볼 수 없는  산딸기이다
모여  있는곳에  많이 모여 있다고 한다
산딸기가 있는 곳을 발견 한것도 심봤다!  이다
시골에도 흔하지 않고 발견 하기가 쉽지 않은데....

산딸기는  항암에도 탁월하여 면역증강에도 좋다


잎사귀와 꽃을 보니 요것은 찔레꽃이네요 ~
짤레꽃이랑 산딸기를  같이 보았나 보아요~
         아쿠!   횟갈려라~
계란 후라이 같은 꽃이 참  많으네요~

                     요건 찔레꽃인가보다

        찔레꽃도 산딸기 꽃이랑 비슷하다.
            잎사귀를 보고 구분 할수가 있다

                           찔래꽃과 잎사귀

    다음에 가서 산딸기가 열렸는지 봐야겠다
   시골길 도로도 매연이  많아서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7월 8월에 산딸기 열매가 나왔는지  다시 찾아
가보려고  한다

           찔레꽃도 산딸기 꽃이랑 비슷하다.
            잎사귀를 보고 구분 할수가 있다

잎사귀를 보니 요것이 산딸기네요~

      계란  후라이랑 비슷한 꽃 <<마가렛>>이다
          월동이 되서 햐마다 꽃을 볼수 있다
         아주 큰 화단에 두어서 많이 피었다

          담장마다 장미꽃이 활짝 피고 있다
        장미 넝쿨 담장이 너무 예쁘기만 하다
       5월은 장미의 계절로 5월에 꽃이 가장 아름답다
사계성 장미는 최저온도 18도 유지시 연중 개화 한다
         장미는 햇빛을 좋아하며  적정    생육온도는
                             24~27도이다
       야간온도는 15~18도이며 30도 이상이 되면 꽃이
작아지고 잎이 작아지며 퇴색한다
그래서 한 여름에는  예쁘던  장미도 시들고 만다
화단에서도 월동이 되어 또 볼수 있고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한다

꽃봉오리 맺히면 아랴 1~2번째 5매잎 상단에서 순자르기를  해주면 강한 새가지가 나온다

단풍나무 씨앗

         단풍 나무 씨앗도 너무 이쁘네요~
          땅에 떨어진  작은 단풍 보셨나요?
                        너무 귀여워요~

앵두나무에도 열매가 열렸네요~

요즘  화단에는  양귀비꽃도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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