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텃밭 가꾸기 (얼마나 자랐을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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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만 있어도 행복이 넘칩니다
봄에 심은 모종들이 얼마나 자랐을까요?
시골 농막에 텃밭과 각종 실과가 풍성 합니다
내것이 아니라도 누릴 수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농사도 기운아 있고 힘이 넘쳐야 할 수 있지요~
모종 값도 만만치 않지만 나눠주고 나눠먹고~바라 보는재미 넘칩니다
참외인데 위로 자라게 한다고 하네요~
토마토는 2~3개만 심어도 계속 여름 내내 먹을 수 있지요~
가뭄인데 고구마도 잘 자라고 있네요 ~
가지 잎도 엄청 크게 잘 자라고 있어요~
농막에서 먹는 삼겹살에 농사지은 상추쌈 너무 맛있어요~~
절친 멤버 함께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우린 맥주 대신 사이다로 한잔씩 했어요~
텃밭을 바라 보며 사방이 녹색 지대 넘 맛있어요~
모든 스트레스 날리고 기분이 좋아지고 가기가 싫어
집니다
평상도 만드시고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지붕도 씌우신다고 어서 가라 합니다
ㅋㅋㅋㅋ
많이 먹고 쉬다가 갑니다
매실을 누가 많이 따가서 이른데 몽땅 다 땄다네요~
서너개 남기고 이르지만 다 따버렸답니다
남의 것을 따가시면 안되지요~
매실 그래도 크네요~
전 매실도 담근적이 없는데 친정엄마도 이젠 담지 않네요~
요기 텃밭은 사실 제거가 모두 아닙니다 ㅋㅋㅋ
아저씨 손 솜씨가 따봉이십니다
깨끗하고 현수막으로 풀도 안나오게 몽땅 골마다 깔았습니다.
이리도 텃밭이 이쁠수가 없네요~
너무나 잘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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