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조항조 가수와 남동생 듀엣 피는 못속인다 역주행 한 조항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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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1959년생(62세)
본명 : 홍원표
자녀 1명 , 아내
조항조 가수는 힘든 IMF 때 역주행을 치고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준 가수이다.
IMF때 '남자는 말합니다' 를 부르며 남자들이 많이 울었고 이혼 위기를 극복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2013년 KBS 왕가네 식구들 OST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도 많은 인기를 받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받았던 국민의 노래였습니다
남자는 말합니다
지금은 ....
고맙소 ....는 김호중 가수로 인해 더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조광조가수의 동생 역시 너무나 잘 부르신다
피가 흐르는 형제의 노래~
사랑 찾아 ~☆ 인생을 찾아~☆~
두 형제의 듀엣 무대 남자는 말합니다
동생의 노래를 처음 들어보는 조항조 가수
조항조 동생이 노래를 너무나 잘하십니다
어릴적 속을 썪여 형에게 많이 신세를 졌다고 합니다
"형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써도 믿는다"라면서 항상 감사하고 항상 존경하는 형이라고 합니다
동생이 부르는 노래가 너무나 멋지고 잘부르신다고
엄지척을 하는 조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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