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청와대에서 세끼식사를 준비한 천상현 셰프

집사부 일체에서는 청와대 역사와 장소를 세밀하게
설명 해 주었다
청와대의 역사적 사간들과 역대 댜통령의 발자취가 느껴 오는 프로라 재미 있게 보았다

청와대가 광범위 하지만 곳곳마다 상세 설명과 상세 안내를 해주어 청와대 구경을 갈때 도움이 될듯하다

청와대 역사는 74년의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았으며
달력도 22년 5월로 끝이 나고 역사로 남는다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맘껏 다닐 수 있도록 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청와대 역사가 다시 이어 질수도 있고 어찌 될지는 의문이다

저도 청와대에 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데 집사부일체에서 상세 설명을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8
대통령의 삭사를 최근 5월까지 세끼를 담당 했다는 천상현 셰프는 최연소 셰프로 30대에 입사하여 청춘을
청와대에서 5분의 대령령의 식사를 책임지며 함께 하였다

자부심이 넘치며 자랑스러운 일을 하셨다
청와대가 없어지면서 시원섭섭 하다고 했다
30대에서 ~ 50대 까지 평생을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식사와 건강을 책임 진다는건 정말 대단 한 일이다.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분들은 청와대는 "청춘이다"
청와대는 "친정이다"
"눈을 감아도 청와대가 훤히 보인다 "라고 했다.
청와대에 있던 직원들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대통령들이 보양식으로 드셨던 불도장을 해와서 맛보는데 정말 맛나다고 하며 너무 좋아 하네요~
정말 보양식 딱이네요~

천상현셰프가 해 준 불도장 맛나겠네요~

보양식 ♡

오골계.등심.해삼.전복 .자연송이 노루궁뎅이 버섯.장뇌삼

대통령의 보양식 불도장 아무나 못만들까요?
파는곳도 없을까요?

이명박 대통령이 잘 드시던 소박한 어린시절 간장 계란밥에 비벼서 드셨다고 한다.

박근혜대통령은 맛난 나물을 준비해서 맛나게 해드리면 항상 힘든데 ....
"요리 구해 요리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항상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합니다

'감사를 표현해 준다'는 건 마음이기도 하며 좋은 습관인데 고마우면서도 말을 못하는게 한국인이
아닌가 싶어요~

보람 찬 말 한마디 감사해요~

노무현 대통령은 모내기 국수를 좋아 하셨다고 한다
대부분 대통령은 소박하셨다고 합니다

국밥을 좋아하셨다는 전 문재인 대통령

역대 대통령의 밥상 ~

김대중 대통령은 아프셨을때 불도장을 드시고 좋아지셨다고 한다

손님 오실때를 대비하여 10인분 정도를 미리 준비한다고 한다
소박 하셨던 역대 대통령의 소울푸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