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살림남 김다현 건강 소식 김봉곤 훈장님의 타들어가는 부모마음 본문
미스트롯 미 출신의 김다현양은 김봉곤 훈장님의 막내 딸로 여리여리 하기만 한데 노래 할때 힘은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
바쁜 스케줄 속에 홍보대사 및 잦은 지방공연으로 피로가 쌓이고 식욕마저 떨어져서 먹지를 못해 김다현
부모님 마음은 타들어 간다
한끼 식사도 어려운 김다현을 바라보는 부모마음 알겠다
숙소에 머물며 행사를 다니고 숙소로 음식을 사와서 식사를 하며 객지생활이 힘들기만 하다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아 들어가본 엄마는 코피를 흘 리는 김다현을 보고 무척 놀란다
전혜란, 김봉곤 훈장님은 행사를 마치고 잠자는 딸이 늘 안쓰럽다
하지만 딸은 무대만 올라가면 행복하고 기쁘고 노래부르는것이 너무 좋고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다고 한다
김다현양은 저체중으로 앞으로 근육량을 7kg늘려야 하며 체지방 4kg정도 해거 12kg정도 늘려야 한다고
한의사는 조언해 주었다
지금부터 근육과 지방 그리고 키성장에도 신경을 써야 할때다
부모가 크기때문에 163센치끼진 클수 있지만 지금상태로는 158센치까지 자랄수 있다고 해서 충격이였다
한의사는 현재 김다현의 모무게가 하위 3%라면서 골찌에서 3번째라고 했다
밥을 잘먹는 보약보다는 소화기는 좋으니 간과신장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처음 맞는 침을 아주 잘 맞았다
간과 신장 부위에서 아프다고 했지만 ...
너무 담대하게 잘 맞았다
너무 어른스러운 면도 많은 김다현 ...
김봉곤 훈장님은 약한 딸을 위해 귀하다는 것을 구해왔다고 하는데 김다현양은 경악을 하고 끝내
울면서 "아버지 미워"라고 했다
무엇을 보고 김다현과 엄마(전혜란)가 경악을 했을까요?
허약한 체질에 개구리 말린것이 최고라고 동의보감에
나온다고 사온 아버지 (김봉곤)의 마음은 대단합니다만 김다현양은 그만 울어버렸다
오징어인줄 알았다는 김다현 ....
차라리 물에 끊여서 몰래 먹이시지 ㅋㅋㅋ
이것이 부모마음인거죠~
저두 자식을 위해서 아프면 모든 해 주고픈 마음이라서
훈장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