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개그우먼 오나미 와 축구선수 박민 결혼식 소식 본문
천사처럼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개그우먼 오나미씨가 9월4일 강남 호텔에서 결혼식을 일년간 연애를 하다
결혼을 했다
축구를 좋아 하는 오나미는 축구 선수 박민과의 첫 소개팅때 두살 연하인 박민이 "누나"라는 호칭이 아닌 "오나미"씨 라고 불러 주니 여자로서 심쿵 했고
두사람은 축구로 맺어 진 인연으로 TV프로에도 여러번 나왔다
티비프로에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가상 부부까지 하였고 정말 잘 어울리기도 했다
그때도 프로가 너무나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박민과 오나미는 개그맨 선배들 프로에도 나왔고
허경환과 박민이 오나미에 대한 퀴즈를 풀기도 했다
박민은 현재 축구를 은퇴 하고 축구 선수 학생들 가르친다
오나미는 눈물이 많고 마음이 착하고 순수하며 개그맨 선배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허경환을 비롯허여 많은 개그맨들이 아끼고 사랑하며 ....
티비 프로 전 남편으로 허경환 퍼퍼먼스를 하여 웃다가
울다가 예식장이 눈물 반 웃음 반이 되었다
남편 박민은 신부가 울면서 입장을 하니 눈물을 닦아 주는 자상함과 사랑스런 눈빛이였다
오나미는 사랑받는 아내로 멋지고 잘생긴 박민과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든든한 개그맨 선배들이 있어 든든해보입니다
가슴 뭉클한 결혼식과 허경환의 퍼포먼스는 더욱
재미를 더해 주었다
박민 신부의 눈물을 닦아 주고...
허경환은 이제와서 후회 하는 난동 퍼포먼스로 ..
웃고 울고 ...
신랑 너무 잘생겼다.신부도 너무 예쁘다
박성광 박영진이 사회를 보았고 주례는 김병지 감독이 보았다
축가는 슈퍼주니어 규헌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불렀다
개그우먼이라 개그맨들 그리고 축구 관련된 분들이
많이 오셨겠지요~~
개그우먼 시험보다 더 떨린다고 한 오나미 정말 결혼 앞두고 신부 신랑 가족들 모두 긴장하고 떨렸을 듯 합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항상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오나미와 남매처럼 닮았다는 김영철 오나미
보조개와 눈이 예쁜 오나미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