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여주 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결의 대회 sk는 각성하라! 희생만 강요 하지 말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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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국책사업을 앞세워 여주 시민에게 희생만 강요하고 상생 대안은 없다
여주 시민들에 울분이 힌남로 태풍이 오고 비가 와도
여주시청앞에서 22년 9월5일 집회를 하였다
나이 많은 어르신에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정오소장 및 장애인 활동가와 많은 단체들이 참여 했으며 여주시의회 정병관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장님들과 서광범 김규창 도의원님 김선교 국회의원까지 참여하였다
"여주 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결의대회"
단합된 모습으로 함께 하는 시간에 저도 동참 했다
시의원님과 도의원님들과 대표님들이 삭발을 하는데
눈시울이 .....ㅠㅠ
마치 나라를 구하는 열사들 같은 느낌이 들었고 감동의 순간이였다
비를 맞으며.....
예전에도 비를 맞으며 집회를 했었던 옛 추억도 스쳐가는 순간이였다
이웃 이천시는 sk로 하여금 지방세를 약 3800억을 거둬들이고 용인시는 sk반도체가 완공되면 약 1조원에 달하는 지방세를 납부 한다하는데..
우리 여주시는 물길만 열어 달라 하고 국책사업 이라고 희생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주는 이유 없이 명목없이 물만 공급 해야 하나요?
누구를 위해서 ~
SK 기업만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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