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가수 노란 샤쓰 입은 화요일 밤이 좋아~

화요일 밤이 좋아에서 전유진이 빠지면서 시청을 안하다가 추석맞이 특집을 시청 하였다
출연진들이 한복을 입고나 개량 한복을 입고서 신나게
춤도 추며 신나는 진행을 하였다

붐과 장민호가 적극적 퍼포먼스로 재미를 더해 주어
신난다

전유진이 빠지고 김의영이 출연 하였다
김의영을 기다린 시청자들도 있었다 .소식도 궁금하고
다시 볼 수 있어 반갑다

행운요정으로 대선배 현미 가수가 뷸편한 몸으로 나와서 노래를 불러 주었다

노오란 샤쓰 입은 사나이 한명숙을 기억해달라는 소망을 담고 불러 주었다

현미 가수는 김태연에게 요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면서 예쁘게 자라야 한다고 했다

추석특집인데 양지은이 나오질 않았으며 최소인원이
나온 듯 하며  선배가수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나왔다

현미는 붐에게 "너무 이뻐졌다"고 하였고 장민호에게는 "노래교실 할 때가 얼마 전 같다"고 했다

현미는 올해 만 85세로 교통사고로 몸을 다쳤음에도
행운요정에  출연 했고 초대 해주어 감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많이 사랑 해달라 하면서 시청자들, 출연진들 모두 건강이 최고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