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SBS 싱포골드 중장년 합창단 J콰이어 감동의 무대로 눈물의 감동을 준 금메딜 본문
72세의 한분이 시작하여 중장년 합창단J콰이어를 시작하여 회원을 모집하여 회원중 선착순 28명이 나왔다
사별을 하고 음악으로 만난 한 커플이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았다
노래가 좋아서 만난 한분 한분들이 사연으로만 노래함이 아닌 감동이였다
안상주님은...72세로..
"퍼포먼스까지 하느라 소울을 집어 넣는 단게까지가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하였으나 소울 감정이 고스란이 전해져서 눈물이 펑펑 흘렀다
박진형은 질문 한다
소울에 대하여 ....
음악속에 리듬감 가사내용등을 종합 한 의미가 소울이라고 생각한다
합창이란 "서로가 내 마음을 네가 알고 네 마음을 내가 안다" 라는 하나되는 마음으로 전율을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들 합창의 매력과 노년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전 싱포골드에서 테크닉 부분 보다는 무대를 즐기는것보다 소울이 느껴지는게 더 감동이였다
전문성을 가지고 면접을 통해 들어 갈 수있는 합창단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헙창은 멋지고 스케일이 큰 무대였고 퍼포먼스도 멋졌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그러나 J콰이어 합창단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감동을 주었다
합창의 하나되는 감동에 매력에 빠져드는 순간이였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
어느 가수는 익어가는것이다...라고 했듯이
합창속에서 익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70대에서 50대도 있었다
합창을 해서인가 모두가 젊어 보인다
합창은 나이와 상관 없다
남녀노소가 친구 같은 느낌이다
<꽃송이가> 인생에 멋지게 피어오름이 느껴온다
70대가 합창을 한다는 자체가 아름답고 존경스러웠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 둘 취미활동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어우러져 살아간디는게 아름다우며 인지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시니어들의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시대이다
J콰이어는 전공자 없이 서로 의논하며 무대에까지 오르게 되었지만 심사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노년에도 전문성 있는 일을 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이를 먹는다
늙는다는것은 익어가는 것이다
꽃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