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노년의 나의 모습을 그리며

박원숙 1949년 1월19일생 (만73세)
드라마 연기자로 또 박원숙 남해의 집을 배경으로 시작하여 그녀의 절친 동생들과 함께 한다
노년의 멋진 모습을 보면서 사람 사는것 그리고 늙어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연애인들도 나이들어 가는것을 보면 저도 짠하고 저 역시 공감하게 됩니다

'멋지게 살고 멋지게 잘 살았다'하며 노년에도 행복을 꿈꾸면서 살면 그게
큰 축복이고 행복이죠~
늘 감사하며 사는 박원숙 배우는 꽃을 꺾을때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노년에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말 못할 사연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일인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남녀노소 모두가 절친은 필요하지요~

상상속 친구 하나를 만들자~

나만의 아지트로 위로의 장소 위로의 음식을 만든다

나만의 의료원 마음을 치료하는장소가 필요

불평,불만보다는 늘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노년에도 내가 할일 있으면 참 행복한게 아닐까여?

함께하는 선후배가 있다는것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청,혜은이,이경실님이 함께 하는 프로가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연애인 뿐만 아니라 모든분들의 노년에
더 큰 행복이 기다려 주길 바라며 그때를 위해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