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MBC 세치혀] 대결 동화나라 할머니 말하는남생이(노인일자리_구연동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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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와 트롯나라 대결에서 동화나라 할머니가 이겼다
할머니들이 읽어주는 전문 일자리 일명 구연동화이다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괸중을 빠져들게 만드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연기력까지 보여 주셨다
경기도에서 1등을 하신 실력자이시다
그런데 트로트계 작곡가 이호섭님을
이겼다
어른들도 동화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마치 흥부놀부와 비슷한 동화이야기다
말하는 남생이가 동생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말을 하는게 신기해서 마을사람들이 돈을 던져 주어서 부자가
되고 놀부같은 형이 남생이를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주었더니 말을 하지 않아서 놀부같은 형이 ~
멀리 남생이를 던져 버려서 죽고 말았고 동생은 죽은 남생이를 마당에 묻어 주었다
그런데 대나무가 쑥쑥 자라서는 쌀과 동전이 떨어진다
그걸 듣고 형은 대나무를 동생에게 얻어가서 심었다
그런데 똥물이 마당에 떨어진다
동화나라 할머니 박용화님이 이겼다
어르신들의 구연동화~동화나라는 ~
인기 있는 노인 일자리이기도 하다
나이 먹어가며 이렇게 곱고 아름답게
전문성을 가지고 일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까요?
그런데 청춘들의 결혼률도 낮고 저출산으로 동화를 읽어줄 아이들이 감소하고 있다는것이 아쉽다
세상이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인성교육에 동화 책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치매어르신에게도 동화책을 읽어 드려도 참 좋습니다
청춘 남녀가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삼천보로 빠졌나요?
노래 잘하고 말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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