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불타는 트롯맨 12월 20일 첫방송 미스트롯 12월22일 첫방송 불타는 트롯맨이 2일 먼저 했네요~

100여명 출연 MBN방송
TV조선 미스터 트롯과 경쟁이 되겠네요~
불타는 트롯맨은 인지도가 낮으나 현재
사회적활동을 많이 하는 각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전문가들이 트롯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했네요~

☆왜 이리 노래 잘부르고 퍼포먼스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야!☆

이미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에녹이 나와서 심사위원단이 경악하며 기대감을 가져 보았는데 역시나 장르를 불문하고 한편의 뮤지컬 트롯을 보는듯 했다

뮤지컬애서  트로트 princess로

사랑이 이런건가요~ 임영웅 히어로도 불렀던 기억아 납니다

조주환은 판소리 출신으로 의상부터 야시시하다 아나운서 도경환을 압도하는 말솜씨로 시작해서 무대를 압도한다

퍼포먼스로 눈을 뗄수가 없었으나 얼굴도 미남이고 노래도 잘하고 올하트

한량가 가사가 쏙들어왔다

황영웅님이 눈에 들어 왔다

임영웅을 생각하여 이름을 바꾸려다 본명으로 하기로 했고 자동차 부품 일을 하다가 사표를 내고 노래의 꿈이
있어 도전 하였자는데 중저음으로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이름도 기억하기 좋았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무한한 능력을 기대해본다

모두 노래가 좋아서 출연 했으니 자신들의 실력들을 모두 발휘하길 바래본다

미스트롯에도 체중 감량하여 직장 관두고 처자식이 있는데도 나온 분이 있다(용호님_독종부)

누구나 삶에 매여 살다가 나의 하고 싶은 꿈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이 있고
꿈을 이루는 분들이 있다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용기를 내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연애인 가수로 사는 길도 어렵고 험난하기에 마스트롯2 과 불타는 트롯맨 츌연자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