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 강원 흥천 최수종 하희라 미꾸라지 잡고 미꾸라지 튀김

세컨하우스 kbs 방송
50이 넘어 가면서 시골의 삶이 여유와 힐링이 될수 있다
최고의 연애인에서 MC도 하다가 힐링이 되는 세컨 하우스를  하면서 꽁냥 꽁냥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잉꼬부부이다

최수종 62년 /하희라 69년

신애라 차인표 부부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잉꼬 부부로 기억한다

시골 아이들은 산에서 눈썰매를 탑니다.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로 눈썰매를 탑니다

갑자기 동심세계로 어른들도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타고 싶어지네요 ~

새가 너무 예쁩네요 ~

미꾸라지 잡으러 출동 최수종은 미꾸라지를 너무 징그러워 합니다. 소리를 지르고 그 고함 소리에 이장님은 힐링이 되었다는 ...ㅋㅋㅋㅋ

구정물에는 들어갔지만....말로만 ㅋㅋ

하희라는 엄마로서 용감합니다

저멀리 미꾸라지를  무서워 합니다
남자도 무서울 수가 있지요...

소금 투척하여 해감하는 하희라 장군같아요~ 엄마니깐 가능해요~

저희 친정아버지가 미꾸라지탕 좋아하셨는데 시골에서 직접 잡은 미꾸라지라서  더  믿고 먹을 수 있겠어요~

꾸정물에서 잡은 미꾸라지☆☆ 오리지널이겠지요 ~

튀김옷을 입혀서 직접 튀겨봅니다

뱀장어도 .....

최수종도 아내에게 잘하지만 하희라의 마음도 깊고 넓고 푸근하네요~~

이장님가족과 함께  미꾸라지튀김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네요~

시골에서 멍석 깔고 저녁 식사하면 얼마나 맛있게요~~~
시골에서 먹는 맛 일품이겠지요~

함께 잡는 미꾸라지 함께라서 재미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