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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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himimi 행복나눔 2023. 1. 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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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
드라마가 답답하게 느리게 진행이 된다
태주는 계단에서 떨어진 후에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상준이는 혼외 자식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말에 꼬리를 물고 상준이는 기억도 나지 않으면서
그 말을 믿는다
답답하다
의심도 하지 않고 믿어 버리는 상준이나 상준이 엄마가 답답하다

상준이는 태주가 더 이상 상처 받지 않도록 이혼을 하자고 하는데... 답답하다

학창시절 상준이 때문에 계란 세례까지 받은 태주를 보호하고 싶은 상준이 마음을 알지만 이혼만이 살 길이 아닌데 답답하다

상준이와 태주의 사랑은 깊기만 한데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믿을 수 없다. 태주는 고기를 굽다가 불길 때문에 기억이 모두 돌아 오고 자기를 밀었던 기억을 하게 된다
소림샘과 이무용 대표는 본격적으로 사귀는 중이다

태주 사둔 이모는 건우의 아이를 임신하고 ..
태주네 할머니와 어머니는 난리를 치고
이모는 아이를 혼자 키우겠다고 하는데
갑자기 건우는 사표를 내고 어디론가
기다가 통화 중에 사고가 나고...
임신한 이모에게 화를 내는 건우 엄마와 할머니도 이해가 안된다.

서로 좋아하면 반대는 안해야 하는데~
건우가 이모 교수를 더 좋아 하는데 말이다

상민이네 엄마나 상민이는 사촌형을 너무 믿는다
의심도 안한다
친자확인서를 불태우는 장면이 두번이나 나온다
지후가 친자 확인검사 한것도 바꿔치기 하고 ...
상민이 메니저도 별도 의뢰하고 태주 역시도 메니저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기억이 돌아 온 태주는 계단에서 민 여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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