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안성훈 vs 박서진 박서진 탈락 이것은 큰 충격이다

안성훈이 지목한 분이 박서진이였다
미스터트롯 1에서 이찬원과 붙어서 패했던 안성훈이 인기가 제일 많은 박서진을 선택하여 레전드 무대가 되었다

형으로 부르면서 박서진과 친해서 눈만 쳐다 보다가 박서진에게로 다가가는 안성훈...

모시러 왔다

걱정이 앞서는 안성훈...

데스매치가 너무 야박하다

빅매치 무대로 마스터들은 안성훈을 칭찬 한다

하늘나라로 간 형을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시청자로서 박서진이 더 슬프게
노래를 잘 불렀고 노래 부르는 내내 눈물을 흘리게 했던 박서진 너무 멋졌다
힘을 언제 주었다고 박선주마스터는 평가를 할때 힘을 주었다고 한다

박서진은 강약 조절에 매력과 감성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부른다고 본다

가수의 꿈을 도와준 형을 생각하며..

다시 볼 수 없는가?
시청자 평가단은 또 무시하는가?

미스터트롯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는 박서진은 다음에 못나오는것인지 안타깝기만 한데 믿어지지 않는다

웬지 다음에 또 나올것만 같다
미스트롯에 임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친구가 생겼고 많은 연습을 했다고 인터뷰를 특별하게 하면서 화면에 마쳤다
박서진에게만 패배자에게 인터뷰를 했다
3단계 미션에서 안성훈이 박서진을 지목하였고 추가합격에도 떨어졌고
조기에 탈락을 시켰다
너무나 티비조선은 어이가 없다

안성훈이 목숨걸고 박서진과 붙어서 이겼다
미스터트론 1에서 패배후 이번엔 잘 불러 주었다고 극찬했고 ..
박선주 마스터가 안성훈을 칭찬을 했다

마스터들은 눌러야 하니 ....
한쪽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7:8로 이긴 성악트롯 길병민도 있다
이번에는 인기 있는 가수가 떨어지고 새로운분이 올라가는 느낌이다

인기 순위 1위인 박서진이 13대2로 패배를 했다
박서진의 노래를 부를때가 오히려 눈물이 났는데...
조기 탈락으로 미스터트롯이 인기도가
있을지 모르겠다
시청률 하락이 예상 된다
인기가수 박서진을 떨어뜨린 마스터들은 어이가 없고 제작진들과의
충돌이 있어 보이며...
미스터 트롯에 3회부터 화면에서 박서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기대가치가 높은 박서진은 조기탈락으로 얼마나 큰 상처와 충격을 받고 집에서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탈락 후에 상처 받은 조기탈락자 박서진에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고
하며 용기 내서 인터뷰에 임했다고 한다

왜 탈락 시킨것인지 어이가 상실이다
본인의 실력 발휘를 십분에 일도 발휘하지 못한 박서진에게 이런 상처를 또 주다니 말이다

조기탈락의 패배로 시청자들도 뿔났다

박서진이 올 8월에 군입대를 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탑에 올라 가면 티비 프로에 못나오기 때문에 탈락이다 란 말도 있다
박서진의 팬들은 뿔났다

전유진때와 또 비슷한 일이 생기고 말았다
이번에는 너무나 빠른 탈락에 시청자들은 분노하여 타비를 꺼버리기도 했을것이다

도무지 마스터들과 제작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박서진 가수 너무 잘했어요
박서진 가수 노래는 눈물이 펑펑 흐르고 가슴에 감동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