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1차 본선 순위 역전

황영웅는 낯빛이 밝아 보이지 않아서 마음이 좋지는 않았으나 [안볼때 없을때]
라는 신곡을  불러 주었고 제목이 낯설고 어렵지만 가사 하나하나를  마음을 울리게  감동깊게 불러준 황영웅은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주었다

대국민 투표 최종 1위 황영웅은(20.5%)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며 다음주 본선 결승자 2차에서도 1등을 한다면 상금 일부를 사회에 기브를
하고 싶다고 했다

대국민문자 투표 최종 1위 황영웅 2위가 민수현에서 손태진으로  3위였던 박민수에서 신성이 3위로 대 역전의 모습을 이루었다

대국민 문자투표가 많은 변화를 보여준 신성의 또 다른 매력을 이루었다
신성은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평소 보지 못했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는데 결승 본선1차에서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엔딩으로 항상 느끼함과 신성만만의 얄미운 표정과 귀요운 매력 포인트를 보여 주었으나 이번엔 땅바닥에 주저 앉는 엔딩 포즈를 보여 주면서 댄스로 인한 호흡의 힘든 노력을 눈으로 볼수 있었다

신성 [못먹어도 GO ]로 가사 또한 대박 나는 가사로 들렸고 댄스도 노래도 너무 잘하였다
인생이 한순간 바뀌는 순간으로 모두가 긴장 한 모습이다
모든 출연자들이 인생역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으로는  성악가 출신의 엘리트 심수봉가수의 가족인  손태진은 성악가에서 트로트계로 가면서 엄청난 변화로 트롯계의 신세대 그만의 음색으로 매력을 보여주어 날이 걸수록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성악가 자기의 것을 다
버리고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마스터들은 말한다
손태진은 신곡으로 [귀한그대]를 감미롭게 부드럽게 잘 불러 주었고 결혼식 축가로 인기가 오를것으로 예상한다
손태진은 선착순 5명에게 축가를 무료로 불러 주고 싶다고 했다

신성 못먹어도 GO. 반전무대 빠른템포 댄스

또한  감미롭고 부드러운가수는 신성 에녹을 빼먹을 수 없다
안타까운것은 에녹이 8위 김중연이 7위 박민수 6위 민수현 5위 공훈4위 이다
모두가 등수안에 들순 없지만 오락가락 들쑥날쑥 끝까지 봐야 1등에서 8등 수위를 알수 있겠다

황영웅과 공훈이 다소 안정적인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
최고 1위에서 3위는 중요할 것이다

민수현도 박민수도 하락 하였다(2등 3등에서 5등 6등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멋진 무대로 빛내주시길 바래봅니다
탑8 멋진무대 만들어 주셔서 요즘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