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 불타는 트롯맨 시청 후기

불타는 트롯맨은 12월 첫 방송으로 1회방송 시청률 8.3%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시청률이 상승하여 예능프로에서 1위를 달렸고 최고 시청률 16.6%를 10회 방송때 최고점을 찍었으니 12회 결승전때는
11회 준결승때보다 16.2%로 0.2% 하락하였다

황영웅의 하차로 많은 실망을 가진 시청자들 미쳐 몰랐던 시청자들도
티비를 안보았을것이다
최고 시청률 기록을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었고 황영웅의 팬덤은 유튜브 채널로 가서  황영웅에  대한 실시간 방송을 듣거나 따로 황영웅의 노래를 듣기도 했다

황영웅의 노래는 본인의 인생을 말하는 곡을 마치 불렀던 느낌이 들었다
결승에서 따논 1위를 코앞에서 하차 한다는것은 큰 결심과 마음이 타들어 갈것이다

황영웅 없는 결승전에  팬들은 또 다른 가수에게 관심을 가져 보기도 했을 것이다


정풍송 작가는 황영웅을 대변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50만원의 벌금을 냈을 뿐인데 가수에 대한 비난이 너무 큰것이 아니냐?
젊을때 주먹 조금 썼다고 가수를 못하냐 ? 벌금을 내고 끝났고 경미한 사고라고 본다
어느 유명 유튜브님도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고 하였다

물론 학폭이나 상해 폭행은  나쁘고 피해자들은 큰 고통이다
그러나 없는 말을 꾸미거나 과장하여 날리는 나쁜 사람들은 큰일 날것이다

나는 뉴스나 유튜버들의 거짓말 하는것을 많이 보았다
쉽게 믿을 수 없다 거짓 보도와 거짓 편집보도도 많다

손태진이 1위를 했다
신성이 2위 민수현 3위다

꼭 한명만 팬을 하지는 않지요?
모두 다 좋기도 하지만 제일 좋은 사람이 있는것이죠?

모두가 다 좋은가요?
누구 한분만 좋아하시나요?

미스터 트롯 3도 준결승때 시청률이 19.3 %로  0.2프로 하락 했습니다

준결승임에도 20프로를 넘기지 못했고
트롯맨이나 미스트롯이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또한 미스터 트롯도 불타는 트롯맨도 신곡 발표로 점수 평가를 했다

어찌 보면 신곡인 지라  국민문자 투표는  가수들의 팬덤 그저 좋아 했던
가수를 뽑기 쉽기에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가사도 적혀 있지 않아  그저  모르는 노래를  듣을뿐이다

노래가 기수에게  첫 앨범으로 중요한 역활을 할것이다

박서진 탈락 후에  안성훈 진해성에게 표가 옮겨 갈수가 있다

박지현은 팸덤도 없이 2위를  하였고  최수호도 5위를 하였다.

나상도는  3위다
마지막 결승전에는 누가 탑3인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