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팬카페 3개월만에 팬 2만명 초과 달성 외 연애담당기자의 언어 폭력

황영웅 하차 전국투어 콘서트 취소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까지 1등을 지속해 왔던 황영웅 가수는 결승전에서 1등을
할 가능성이 많았지만 언론 보도로 한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 뜨려 결국 결승전에 나오지 않고 하차 선언을 했다.

지금까지도 황영웅 팬들은 황영웅을 기다리고 있다
연애인 기자는 황영웅 사진과 문신 영상을 공개하며  공인이 된 황영웅의 명예를 훼손 하였다

일부 크리에이터들이 황영웅을 위해  매일마다 방송을 하며 싸우고 있다
3자 고발이 가능 하다고 한다.

김갑수님이 황영웅에 대한 옹호 글에도 비판이 쏟아졌다
저는 김갑수님의 말에 공감하는 바이며  황영웅 옹호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감사하다

또한 황영웅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하며 비판하였다
이것은 명백하게 나쁜 행동이다

게다가 황영웅은 최단기 3개월만에 파라다이스 2만명의 팬카페 회원수를 이루었다
황영웅의 [안볼때 없을때] 신곡을 발표하고 하차하여 그 노래와 지금의 현실과
너무나 똑같은 현실이라서 많은 팬들이 지금도 들으며 기다리고 있으며 시청률 불타는 트롯맨 60만 돌파 , 30만 돌파 두곳 합쳐 100만에 가까워지고 있다

황영웅 미운사랑 불트 유튜브 190만회 nbn 유튜브 90만회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 황영웅 노래가 쏟아지고 있다

황영웅이 자숙하겠다고 말을 안했다며 비판하는 □기자는 더 어이가 없었다

결승전을  앞두고  하차까지 한 황영웅에게  말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방송하였다
사람이라면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고 본다

당연이 학폭,폭력은 나쁘다
상처도 오래간다

그러나
9년전 50만원으로 합의가 끝났다
사실과 다른 말로 억지를 부리며 전과자라고 쓴 기자들은 왜  그토록 무서운 말을 하는 것일까?

그들에게 과연 묻고 싶다
근거 있느냐? 감방에 들어 갔었냐? 전과자라니? 어이가 차다
[다시는 성공해선 안될 사람이다 ]라고까지 기사를 써서 기가 막혔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

사생할 침해,초상권 참해,개인정보 유출, 명예훼손이다
기자라고 함부로 한 사람을 이토록 묵살 하는가?

심지어는 [무지한 노인들의 아둔한 팬심] 이라고 말하여 많은 팬들이 화가 났으며 법적 소송까지 필요 한 상황이다
노인들을  또 한번  무시 하였다

세상에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있다
기자들도 이러면 안된다고 본다
기자들 언론의 언폭이라고 한 크리에이터님은 말씀 하신다

지난 어떤 잘못을 했다해도
전과자 살인자도 아닌것을 나락으로 떨어 뜨린 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남의 눈에 티를 보고 논하기 전에
내 눈속에  들보부터 보아야 할것이다

황영웅 이웃과  황영웅 직장동료는 모두  황영웅을 칭찬 했다
인성도 좋으며 성실하며 착실했다고 말이다

선한 사람은 선을 알아본다
많은 팬들은 그것을 알아보는것이다

종교 역사도 선과 악의  전쟁이듯이 세상도 선과 악의 싸움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으로 힘든 세상이다

황영웅님 노래로 치유 받고 건강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을 마치고 어제 전국투어로 시장분들과 함께 하는 방송을 하였는데 참으로 보는 내내 황영웅님 생각이 났다

민수현과 박민수를 보니 황영웅이 더욱 생각났다

또 다른 팬이 있기는 하지만 박민수,민수현과 함께 살았던 두분은 황영웅과 만나는지 궁금하더군요~~

황영웅님의 팬카페가 늘어만 가고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며 가다리는 팬들을 생각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꿈을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