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미스터 트롯 2 결승전 진욱 & 박성온 마스터 점수 최고점 최하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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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하점 92점으로 최고의 무대였다
전유진이 최고로 잘 부르는 [서울가 살자] 를 진욱이 불렀는데 전유진 만큼
비슷한 느낌이였고 잘 불러 주었다
박성온은 흠잡을 곳 없는 천재라고 김연자 마스터는 말했으며 한국 정서의
한이 어린 눈물로 감동을 주었고 13세 박성온은 역대 무대를 이루었다며 장윤정은 말했다
최고 100점 최저점 90점이다
미스터트롯을 하면서 정도 들고 한명씩 떠나가는 형들이 그립고 13세의 박성온의 희노애락을 생각하며 선택 하였다고 한다
너무나 멋지게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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