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불티는 트롯 스페셜무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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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혁 축구 대표선수...
전종혁
민수현의 매력에 빠집니다
박민수도 시원하게 노래도 잘하고 멋져요~~
공훈 트롯의 청년
노래 잘하는 탑7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
신성은 표정에 집중하게 된다
신성 ,에녹도 많이 불렀다
공훈은 돌고 돌아가는 길을 불렀다
박민수 남자의 인생...너무 잘한다
가장 트롯의 느낌 나는 가수 공훈.... 공훈,민수현,박민수 , 신성
많은곡을 불러 준 에녹
옥경이를 부르면서 뮤지컬 같은 느낌이 든다
에녹은 뮤지컬 느낌으로 한편의 그림같은 무대를 연출한다
손태진은 성악 느낌이 늘 느껴진다 .
두분은 뉴 트롯이다
뉴트롯 장르
모두 감동이지만 황영웅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항상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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