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탄생기 ]피나는 노력에 최상의 자리에 오른 임영웅 전성시대

첫곡에서 올하트 받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4년전  미스터 트롯이 임영웅의 신화를
이루어 지금까지 끈임없는 성장과 새로운 영웅을 탄생 했다

미스터트롯2후편을 시청하려 했는데 ..
5인의 영웅 탄생기를 티비 조선에서 하는것이다

옛생각이 절로 난다...

댄스가 잘 안되던 임영웅은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서 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과 정통트롯의 맛을 보여 주었다

박현빈의 노래를 엄청나게 빛을 내준 무대였다

이때 신성씨가 있었네요~
영웅,영탁,장민호가 이때부터 탑7이 되었고 신성씨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올해 2등을 했다

이때 30세 임영웅이 이젠 34살이 되었네요~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보라빛 엽서 , 일편단신 민들레, 바램 , 울면서 후회하네~ 임영웅은 많은 노래를 히트를 시켰다

그 당시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가 최고 인기를 누리며 멋지게 불러 주었다
임영웅이 있는 단체전은 항상 이겼다

그당시에도 임영웅만 보였다
김수찬,신성도 나왔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기존 가수들도 많이 나왔으나 새로운 영을을 발견 한것이다

주먹을 글러브 끼고 파워있게 불러 주었다

아버지 애창곡[배신자]을 부르면서 1등 진의 신화를 열었다
[배신자]  아버지  애창곡을 부르면 눈물 날 것 같아 부르지 않았는데 최종 결승에서 불러서 1등을 했다

얄밉게 떠난 님아 내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4년전에도 눈물 펑펑 흘렸는데 또 눈뭏이 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돌아가신 남편을 그리며.....

슬픔도 사라지고 희망과 꿈이 온것이다.

조영수 작가에게  [나만 믿어요]곡을 받고 대 히트치고 온국민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인생을 살아봐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춤을 추는 트위스트로  변신하며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국민 앞에 새로 선보이기도 한다

사랑의 트위스트

노래 ,춤  예능천재 모습까지...
게그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
사극까지....ㅋㅋㅋ
모든게 가능한 임영웅은 영웅이다.

게그맨 기질까지 재주가 많습니다

타고난 재주군이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영웅시대 팬들과의 소통 임영웅 유튜브로 성장 지근은 영웅시대가 되었다

이름 값을 했습니다
전국민 영웅 ....

수없이 듣고 위로 받았는데 지금 또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임영웅 사랑합니다 옛추억속으로...

[제2의  영웅이 될뻔했던 황영웅도  언젠가 임영웅처럼 빛이 날 날이 올듯 합니다]

인생이 쉽지는 않지만 각자 자신에게 맞는 시기와 때가 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