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23년 여주 도자기 축제장 방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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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여주 도자기 축제장에 잠시 들렸다.
이곳은 탁구공으로 컵에 공을 튕겨 넣는 체험이다
5,000원으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체험이다
먹거리나 판매가 다소 적고 많이 없는편이다
예전에는 이 길에서 다양한 체험 다양한 상품들을 팔았는데 텅텅 비어 있어서 많이 어색합니다만 저 아래로 내려가시면 음료와 먹거리 푸드차들도 있다
도자기 전시장입니다
용우 도예명장님 작품들이다
장독대 포터존 옹기에 꽃을 예쁘게 심어 났다
도자기축제 미니 공연장에서 노래 공연을 했다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부럽고 멋지다
작년에 오곡나루 축제 후에 여주도자기축제를 5월29일까지 한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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