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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윤황기,박서진, 정미애 특별 초대 가수 (박서진 길 고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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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윤황기,박서진, 정미애 특별 초대 가수 (박서진 길 고향)

himimi 행복나눔 2023. 9. 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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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황기 ,윤복희 원로 가수남매가 출연 했고 박서진이 출연하여 채널 고정하고 보았다
이번주는 출연자들이 한복을 입고 나왔는데  박서진의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잘 어울리고 멋졌다

붉은입술을 멋지게 불렀고  장구도 쳐서 윤복희 , 윤황기 외  모두 기립 박수를 치기도  했다

장구 치는 박서진 자태 보소!
원래 멋지죠!

분위기를 확 달아 오르게 한 박서진은 윤황기 선배와 남자대 남자로 대결 했다

강강 수월래~~

백점맞은 박서진 후배에게 부담감이 오르는 오빠에게 윤복희는 "파이팅!"하고 응원 해주었다

후배 박서진을 기억에 남을 걱 같다고 한 윤황기는 99점으로 졌지만 두남매 가수가  너무 멋지시고 너무나 잘 부르신다

두분 남매 가수 나이 드셔도 최고의 실력을 보여 주셨다

정미애 가수가 홀쭉하고 예쁜 얼굴로 나와서 몰라 봤는데...

아이가 넷 깜짝 놀랬다

송가인 칠갑산 과  정미애 쓰리랑  너무 둘다 멋졌다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나왔다
둘다 91점 동점으로 끝났다
너무 잘했지만 점수는 너무 짜다
점수가 말이 안된다는 윤복희선배 가수의 말씀
"어디 아파요~"ㅋㅋㅋ

홍지윤은  백점을 맞아서 모두가 놀랬고 홍지윤이 양지은을 이겼다

장민호의 미스트롯때 아버지를 위해 부른  '내 이름 아시죠?'를 윤복희가
엄마를 위해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보여 주어 눈물이 촉촉히 흐른다

가사가 참 좋다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는 슬 픈 가사의 노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윤복희 가수도 어릴적 어머님을 여의고 소녀 가장으로 사신 윤복희 가수다

부모님 누구나 그립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 드려야죠~

박서진 가수도 돈 벌어서 엄마 아버지에게 3층 집 지어 주고 배 한척 사드리고
건어물 가게를 지어 주고 내부 인테리어도 포터존도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효자 하면 박서진이죠!

삼천포에  저도 박서진 길  관광 가보고 싶네요~~

전망도 참 좋으네요~

건어물 가게 멋져요~~

박서진 포터존 직접 인테리

박서진고향 방문 박서진 길
배 한척을 부모님께 선물한 박사진이다

3번째 건아물 가게도 선물
효자 효자 노래 부르며 번돈 부모를 위해 선물 한 박서진 같은 아들 참 멋지고 예쁘고
좋아요~  여동생이랑 엄마랑 가게 운영하고 아버진 고기 지금도 잡으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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