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윤황기,박서진, 정미애 특별 초대 가수 (박서진 길 고향) 본문
윤황기 ,윤복희 원로 가수남매가 출연 했고 박서진이 출연하여 채널 고정하고 보았다
이번주는 출연자들이 한복을 입고 나왔는데 박서진의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잘 어울리고 멋졌다
붉은입술을 멋지게 불렀고 장구도 쳐서 윤복희 , 윤황기 외 모두 기립 박수를 치기도 했다
장구 치는 박서진 자태 보소!
원래 멋지죠!
강강 수월래~~
후배 박서진을 기억에 남을 걱 같다고 한 윤황기는 99점으로 졌지만 두남매 가수가 너무 멋지시고 너무나 잘 부르신다
두분 남매 가수 나이 드셔도 최고의 실력을 보여 주셨다
아이가 넷 깜짝 놀랬다
송가인 칠갑산 과 정미애 쓰리랑 너무 둘다 멋졌다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나왔다
둘다 91점 동점으로 끝났다
너무 잘했지만 점수는 너무 짜다
점수가 말이 안된다는 윤복희선배 가수의 말씀
"어디 아파요~"ㅋㅋㅋ
홍지윤은 백점을 맞아서 모두가 놀랬고 홍지윤이 양지은을 이겼다
장민호의 미스트롯때 아버지를 위해 부른 '내 이름 아시죠?'를 윤복희가
엄마를 위해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보여 주어 눈물이 촉촉히 흐른다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는 슬 픈 가사의 노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윤복희 가수도 어릴적 어머님을 여의고 소녀 가장으로 사신 윤복희 가수다
부모님 누구나 그립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 드려야죠~
박서진 가수도 돈 벌어서 엄마 아버지에게 3층 집 지어 주고 배 한척 사드리고
건어물 가게를 지어 주고 내부 인테리어도 포터존도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효자 하면 박서진이죠!
삼천포에 저도 박서진 길 관광 가보고 싶네요~~
전망도 참 좋으네요~
건어물 가게 멋져요~~
박서진 포터존 직접 인테리
3번째 건아물 가게도 선물
효자 효자 노래 부르며 번돈 부모를 위해 선물 한 박서진 같은 아들 참 멋지고 예쁘고
좋아요~ 여동생이랑 엄마랑 가게 운영하고 아버진 고기 지금도 잡으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