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로컬푸드와 저탄소 식생활을 가져야 지구 열대아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본문
나의 20대 ~30대에는 요리에는 관심이 없었고 밖으로만 야생말처럼 뛰어 다녔다
나이가 먹어가니 익어간다는게 무슨 뜻인지를 실감하면서도 아직도 철없는 중년이다
30대 40대는 돈벌기 바쁘고
일중독으로 사는것이 인생사이클이며 누구나 비슷하다
육아에만 신경 쓰고 살기에도 어려운데 맞벌이까지 하면서 말이다
지역사회에서의 많은 교육혜택과 행사에 참여하려면 시간도 있어야 하고 정보가 빨라야 한다
나는 어릴적부터 책도 애호하였지만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새롭게 배우는것이 좋았다
작장을 다니면서도 잠시 쉴때는 이것저것 배우러 다녔다
요즘은 시간이 있어서인지 요리에 관심이 생긴다
로컬 푸드란?
지역사회에서 재배된 채소를 신선하게 구입하여 요리를 할 수 있다
저탄소 식품인 채소를 먹는 사람들이 고기를 주로 먹는 사람들보다 지구를 살린다
저는 고기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땡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젊음이들은 인스타를 보면 고기 종류와 인스턴트 푸드가 많이 올라온다
몸에 좋은 채소를 먹어야 한다
먼나라에서 오는 종류의 수입산 먹거리는 거리가 먼 만큼 신선하지 않으며 몸에도 좋을리가 없다
지역 특산물을 먹거리로 요리 하는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사는 지역에 로컬 푸드 매장이 있다면 많이 이용해보시면 마트보다 훨신 신선합니다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야채등을 판매하는 곳이라 신선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도 로컬푸드가 있습니다.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여주에 오시면 꼭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로컬푸드 매장이 다소 비싸다고 느낀적이 있었지만 정말로 쌀때도 있습니다
저탄소가 아닌 고기도 있습니다
여주 특산물 고구마 땅콩도 팔고 참기름,들기름,매실도 팝니다
여주 진상미 여주쌀이 최고지만 비싸서 일년에 2번정도는 햅쌀로 사서 먹습니다
[저는 요즘 요리를 무료로 체험하며 저탄소에 대한 강의를 듣고 더 확실하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만들기 체험
요즘 3번의 요리체험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은 느낌이다
늘 지역사회 행사를 보면 주로 가는 사람이 줄 곧 간다
백수이기에 그리고 시간이 있어서 받는 특별한 혜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