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불후의 명곡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1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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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중을 위한 선곡이였으나 지고 말았다
천재 피아니스트 오은철과 노현우의 무대도 너무나 멋졌다
솔지는 1승을 하면 말을 하겠노라고~~~ 솔비가 1승 했다
18년차 가수 선배로 나미의 슬픈인연을 아주 순두부의 담백한 맛과 펄펄끊는 찌게의 맛을 함께 살려준 노래로 선배로서의 실력을 보여 주었다
마독스 이름때문에 더 알려졌다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개성과 끼가 넘쳐 보인다
랩도전 트로피 쟁취의 욕심을 가진 꿈이 있다
MZ세대로 어린왕자 같은 순박하면서도 끼쟁이였다
솔지는 마독스의 유니크 한 편곡으로 극찬하며 소장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솔지가 2승까지 안고 갔다
기존가수들이 모여 보컬이 된 3인 4개월 차 허용별의 무대를 모두가 꺼려 했다
허각,임한별,신용재의
[바람이 분다] 발라드계의 새바람이다
세분의 화모니는 그야말로 작품이고 예술이다
대단한 호응과 환영을 받았다
승자는 허용별이 되어 트로피를 받았고 양지은과 안성훈은 다음주에 볼수 있다
토요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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