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미우새 이동건 자상하고 참 좋은 아빠였네!로아와 헤어질때 빈자리 눈물만 하염없이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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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단무지도 엄청 잘 예쁘게 잘 자르고 아빠가 만든 주먹밥이 할머니가 만들어준 것보다 더 맛있다며 "아빠 요리사가 될걸 그랬어"라고 말한다
유치원이 재미있는 로아는 학교가기 싫다고 하니,,,
8살이 되면 아빠랑 잘 수 있다고 한 기억에 미소를 짓는다
아빠에게 화장도 해주고 키즈카페에도 데려가고 하루가 훌쩍 가버렸다
늘 혼밥과 혼술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먼저주에는 형을 가장 좋아했던 남동생이 세상을 떠나 가슴아픈 사연 이야기가 나와 또 눈물을 흘렸고 이번 방송에선 로아 딸이 "아빠랑 헤어지니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하는 딸이 가슴 아파 눈물이 났다
"아빠 아픈게 제일 싫어 ~아프지 마"
어린 딸이 말도 예쁘게 감동 깊게 하여 눈시울을 적셨다
이혼 후 미우새 첫 방송 소식을 전 해준 이동건씨다
엄청난 인기 배우로 인기가 많았던 이동건씨 가정에 많은 아픔이 있어서 참 안타까웠다
배우도 프리랜서이다 보니 참 힘들기도 하다
조윤희씨는 얼마전 7일간의 탈출에서 배우로 나온 기억이 난다
너무 예쁜 딸과 6일 후에 만나야 하는 이동건씨와 로아와의 적별의 시간은 눈시울을 적셨다
예쁘게 건강하게 로아가 잘 자라주고 이동건씨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다정하고 좋은 아빠 이동건님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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