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현역가왕 1대 1 현장 지목전 데스매치 전유진 김다현은 과연? 본문
강혜연이 1등으로 뽑히고 강혜연은 자체평가때 나란이 앉았던 요요미를 지체없이 지목했다
색도 같은 옷을 입고 앉았던 자체평가때 모습이다
요요미는 자체평가때 강혜연을 뽑지 않았다
요요미 댄스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나 강혜연의 전통트롯을 이길수는 없었다
2번째에는 윤수현이 뽑히고
현역10년차 윤수현은 마리아 현역을 지목했고 3점차이로 마리아가 아깝게 방출된다
마리아는 24세로 앞으로 큰 트롯가수로 성장할거라고 믿는다
박혜신은 반가희를 지목했다
아픈 아프신 아버지를 그리면서 [님아]를 열창하여
눈물과 함께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연륜이 있는 엄청난 무대로 한명은 떠날 수 밖에 없다
트롯의 교과서이다
두분다 가사전달 감성 최고였다
반가희가수가 95표차로 압도적으로 이겼다
저도 승자를 다 맞추어서 신기했다
4번째 별사랑이 뽑히고 별사랑은 신미래를 뽑았다
자체 평가때 서로 안눌렀다
자기 스타일로 아주 잘 부른 별사랑은 강약조절을 잘한다
저음톤의 난이도가 높은 개여울을 선곡했다
콧소리의 매력있는 신미래이다
신미래가 8표차이로 신미래가 승리했다
아 ~~~☆별사랑 뽑힐 줄 알았는데~~~
지게 되서 놀랬다
5번째로 드디어 전유진이 호명되고 전유진은 마스크걸을 지목했다
포항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2주를 홀로 자취생활을 했다고 한다
홀로서기를 하며 다져가는 하루하루이다
전유진의 멍애 역시 최고였다
전유진의 무대는 역시 멋졌다
전유진 역시 자기만의 음색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마스크를 쓰고 노래 부르는것이 엄청 불편해서 어서 마스크를 벗고 싶다고 했다
기대이상의 매력으로 불렀다고 했다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전유진이 뽑혔다
전유진은 투표현황에서도 1위이다
6번째로는 김다현이 뽑혔고 김다현은 린을 뽑았다
새로운 도전의 아이콘 김다현은 노래로 기선제압을 한다
"오늘 이길 운세로구나~~"
트롯은 린보다 선배인 김다현이다
린은 [봄날은 간다]를 긴장하면서 부르는 모습이다
트롯가수들의 간절함을 보았다고 하면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자리에 맞는게 맞는지~라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182점으로 린이 김다현을 이겼다
"트롯을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라고 주현미는 말했고 마스터는 린을 2명이 뽑았다
린은 각 분야를 막론하고 정말 멋진 가수이다
아~~~
한일전에 김다현이 떠나다니 너무 안타까웠다
임신한 한봄은 두리를 현장 지목했다
한봄은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물레]
라는 노래를 준비했다
노란 샤쓰를 부른 두리의 무대는 남자들의 백 댄서와 함께 투명계단을 오르며 높은 자리에서 불렀다
높이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고 밑으로 툭 떨어지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많은 연습을 준비했다
두리가 83표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패자부활전 없이 패한사람은 방출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가?
패자 부활전이 있는것도 같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