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불후의 명곡 김수철과 친구들 본문
반응형
김수철은 작은거인으로 엄청난 인기를 가졌던 6070시대에 폭발적이였다
큰 행사때마다 연주된 기타산조~~
거미는 얼마전 콘서트를 하기도 했고 아기가 3세라고 한다
양희은의 맑은 목소리로 꽃병이라는 노래는 옛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했어요~
저도 꽃병 참 좋아해요 ~
[이적 ]의 작사 작곡자이다
이적도 [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러 주었다
가수를 다 알지 못한다
이름은 아는데 가수얼굴을 모르기도 합니다
후회없이 꿈을 꿨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우린 살아가면서 꿈을 꾸고 또는 접고 또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적은 신나는 [나도야 간다]도 멋지게 불러 주었다
김수철 노래가사는 더 의미있고 좋았던것 같다
사랑찾아 나도야 간다~~~
이적이 이적했다
엄청난 무대였다
김수철은 신이 나게 지휘를 했다
이적은 김수철 선배에게 소년같은 뮤지션 마인드가 있다며 그 마인드에 반했다고 했다
이적은 [ 하늘을 달리다]를 또 불러 주었다
정말 이적 멋졌다!
김수철의 [정신차려 이 친구야~]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