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조영남 2부편

신승태도 불후의 명곡에 나와서 멋진 편곡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원 정선아의 무대가 2승 하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 주었다

김기태의 허스키 보이스 정말 볼때마다 빠져든다
감성저음 보이스에 폭발적인 고음까지 멋졌다

영화까지 나왔던 노래로 조영남이 주인공이였다고 한다

몽니의 밴드 무대로 [삐뚤빼뚤] 열정적인 무대였다

김기태가 이겼다 2승

서도밴드는 마지막 무대로 [사랑이란]을 불렀다
퓨전국악의 서도 밴드

조영남의 노래는 사랑의 주제가 많다
사랑의 애절함을 표현하는 노래다

제발 그냥 있게 해 줘요~~
경이로운 무대였고 자기만의 몰입 굿 하는 느낌도 보이고 묘하고 신비한 무대였다

2주간의 조영남 가수의 무대를 보았다

마지막 선택의 결과는?
김기태 최종 우승자 3승이다

김기태는 불후의 명곡에서 1승을 수없이 했던 기억이 난다

조영남 가수는 선배가수가 돌아가실때 노래를 불러 준 노래가 있는데  ,,,

조영남 가수가 돌아가시면 이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한고 했다

웃음을 주는 조영남 엉뚱하지만 살이 있는 말이다

모란동백을 나 죽거든 불러 달라고 하였다

모란동백을 멋지게 불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