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현종과 강감찬장군 대하 드라마

현종이야기와 강감찬 장군의 이야기 그리고 고려의 역적이야기 참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무신정변에 이어 거란까지 고려를  침략하는 가운데 현종은 참으로 지혜롭게 거짓친조를 이행하는 척 하며 서경에서 역도들을  연회를 하면서 모두 탕진한다

촬영장소는 경북문경 가은 오픈세트장

강감찬은 원래 문관 출신이지만 장군으로 전쟁에서 승리했고 귀주대첩으로 승리했다

어릴적 강감찬을 읽었던 기억이 나지만 오랜세월로
기억이 그닥 없지만 대단한
장군이다

강감찬 장군은
현종을 보좌하며 패기와 자신감이 큰 위인이다

동원령 20만 대군으로 승리로 이끌겠다고 하며 대외전으로 더이상 거란이 고려를 넘보지 못하도록 한다

전쟁의 비극을 끝내기로 결심한 현종(김동준)과 강감찬 장군(최수종)

뒤늦게 몰아보는 고려거란 전쟁 정말 멋지고 재밌는 역사드라마이다

대외전쟁 준비로 마지막 전쟁이 되길 바라며 현종이 장군에게 칼을 전달한다

적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대외전을 한다

황후의 죽음에서도 군사들은 전쟁에만 집중하라는 현종의 부탁대로 승리로 이끈다

고려의 강감찬 장군
고구려의 을지문덕
조선의 이순신

한국 대한민국이 있기까는
수많은 전쟁의 역사속에서
오늘이 있었다

위대한 인물들 ,,
대하드라마 거란고려전쟁 뒤늦게 이어서 시청해보니 너무 재밌고 멋집니다

거란이 개경을 향해 현종을 잡으로 건다

개경의 군사들이 부족한 가운데 현종은 백성들과 함께 싸울 결심을 하며 개경을 지키고자 한다

강감찬 장군과 현종은  이전쟁을 끝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