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더 심포니

성악전공이자 트롯가수 김호중

김호중이 국내 최초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클래식 단독쇼를 했다

kbs에서 김호중 더 심포니를 방송했다

김호중의 품격이 보인다

7만명의 관객이 김호중 더 심포니에 참여 했다

박연폭포를 품격있게 불러 주었다
김호중은 포스가 달라 보인다

품격 높은 오페라인가요

성악가 다운 패기 7만명 밖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안방에서 감상하는것도 감사하고 너무 좋았어요!
현장에서 보는 분들은 더 멋진 경험을 하였겠지만요

트롯만 듣다가 김호중의 성악을 들으니 마음이 또 달리 와 닿습니다
악단 연주와 함께 어우러진 멋진 무대로 귀 호강 합니다

안드레아보첼리의 축전이 공개되며 공연에 제 음악을 선택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조수미 , 김호중 등 한국 팬을 만나러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다
공연이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영상 메세지를 보냈다

[내마음의 강물] 우리나라 가곡을 불렀다
가사를 들으며 옛 추억 되새겨온다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내 마음에 강물 끝없이 흐르네~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내맘에 강물 끝없이 흐르네~

옛 생각이 나십니까?)))
라고 묻는 김호중~~

마음의 여행 떠나봅니다
나무 멋진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