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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할부지 시점 푸바오 이야기

himimi 행복나눔 2024. 4. 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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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너무 사람 같고 귀엽네요

푸바오는 할부지를 너무 좋아한다
또한 할부지도 푸바오의 가족을 위해 엄청 사랑으로 돌보며 교육한다

푸바오 일명 판다
어릴적 꼬마 같다.손주처럼
할아버지랑 놀고 싶어서 할아버지 퇴근도 못하게 놀기만 하려고 한다
할아버지는 강제로 안고 엄마가 있는 실내로 보내려 하지만 수차례 도망 나온다 ㅋㅋㅋ

말썽쟁이 푸바오 ㅋㅋ
너무 재밌지만 할부지 힘들겠다

할아버지 바지를 다리로 잡고 안가려고 한다

너무 힘들지만 너무 재밌다

푸바오 장난감도 만들어 주신다
대나무 먹는 벙법도 터득하는 푸바오
판다는 2월~4월 짝짓기를 하고 7월에 새끼를 낳아서 푸바오 가족 생일읔 모두 7월이다
푸바오를 위한 미끄럼틀을 만든다
처음에는 두려워하는 푸바오
할아버지에게 눕는다
누워서만 있다가 할아버지랑 미끄럼에서 놀고 장난치면서 두려움도 사라진다
할아버지와의 장난으로 올라가고 내려갈 줄 알게 된다

더운 여름을 위하여 물놀이 수영장을 만들었다
적응해가는 푸
뒤에가 푸 엄마다

따스한 햇살아래서 행복해 하는 ~

판다는 대나무를 먹고 산다

대나무 잎을 안먹으려고 한다

입에 물려 주어도 안먹는다고,,,

할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고 하트를 한다 어머머 귀여워라

대나무를 조금씩 먹어본다

밀가루 옥수수가루 등등으로

워토우를 만들어서 영양을 채운다
푸바우는 엄마꺼 워토우를 물고서 나무위로 도망간다
맛있는 대나무 줄기를 가지고 엄마랑 싸우다가 엄마에게 빼앗기는 푸바오
엄마는 워토우도 빼앗겼는데 또 양보할 수없다

판다의 털로 겨울 영화20도까지 견디고 여름에는 더워서 물놀이를 하도록 하며 컸을때는 목욕도 혼자 해야한디

푸가 너무 귀엽고 애기같은
느낌이다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푸바오 ,,가족이름이  모두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푸바오는 할부지를 떠나서
중국으로 24년 4월3일에 협약대로 중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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