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과 박효진 수중 화보 촬영

살림남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가 드디어 화보 촬영을 수중속에서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숨을 들이 마시고 어떻게 견디고 했는지 너무도 대단합니다

여러번 거듭 실패를 하다가 성공을 합니다

너무 힘들어 보였고 고생이 많아 보였습니다

잠수만 50회를 거듭하여 예능 신인상을 도전하는 박서진입니다

박효정은 몸무게 20키로 감량 목표였으나 13키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은근히 생뚱 맞지난 멋집니다

바닷속 서진왕자와 효진공주 남매의 모습 아름답네요~

박효정은 인어공주가 되었네요~

그동안 박서진은 근육을 키우고 박효정은 몸무게를 감량했습니다

하고 싶은 포즈 박서진의 발차기

효정공주는 서진왕자를 발로 누르는 장면입니다

마구 눌러 서진을 완전 눌려 버렸습니다

수중 화보를 찍으며 멋진 추억을 여동생 효정과 만들었습니다

효정은 오빠에게 칭찬 좀 해달라고 하니 머리를 톡톡 두번 해주었어요~

효정의 말에 매력이 넘칩니다
신인상 효정이가 될수도 있어요~ 예는감이 넘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