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강연자들 앵커 백지연 강연] 마음속에 아름다운 씨앗을 키워 보세요~ 본문

카테고리 없음

[강연자들 앵커 백지연 강연] 마음속에 아름다운 씨앗을 키워 보세요~

himimi 행복나눔 2024. 10. 27. 22:47
반응형



최연소 , 최장수 백지연 앵커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저는 앵커는 부자로 태어난 줄 알았어요~그리고 예쁘고 똑똑해서 해낸줄 알았어요~

백지연 아나운서도 연세대학시절 등록금 내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교수님에게 등록금 좀 달라고 하니 "너보다 더 힘든 학생이 많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졸업 후 그 교수님을 찾아가서 최연소 앵커로 3개월치 월급을 모두 가지고 가서 공부 잘하고 힘든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백지연은 딸만 4명을 나은 엄마에게 "엄마 열아들 부럽지 않은 딸이 될께요~"라고 말했고 엄마의 책임감이 나를 키워 주셨고 나 또한 엄마에 대한 책임감도 있다

1963년생 60대의 백지연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수많은 경험과 인생속에서 평탄하진 않았지만 긍정적 자아상으로
"나 잘하고 있어"
세상은 바꿀 수 없지만 나를
바꾸면 된다

세상사람이 뭐라한들~ 직장에서 무슨 말을 한들 ~
내가 나를 믿어 주는 힘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나를 믿을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라~~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남이 잘되면 타고난거야~
운이 좋은거야~
부자일거야~~

이것은 절대 아니다
숨겨진 눈물이 성공한 사람에게는 있는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 설계를 하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성실하며  끈기가 있고 고난을 파헤치고 통과하며 책임감이 있다

모든 직원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특별한 기회가 찾아 왔지만 일만 알았고 절대 내려가는 일은 없을거야 라고 다짐하고 열심을 다했다

준비된자만이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다

항상 자신과의 약속, 나만의 원칙, 목표가 있다

공정한 경쟁속에 실력을 인정 받았다

아들이 한명 있고 얼마전 결혼을 했다
아들에게도 좋은 엄마로 열심이 사는 엄마를 보여주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참 열심이 살았네요~
60인데도 당당하고 여유롭고 부드럽고
숙성된 자신이 좋다고 합니다

참 멋집니다
청년들도 꿈을 꾸고 쉽게 되는 일은 없지만 열심이 살고 도전하세요~

나를 디자인하고 나를 계획하세요~

특별하게 유명하지는 않아도
하는 일에 자부심과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된 삶이 필요합니다

연령대별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며 나만의 신념과 자아형성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