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지역가수 홍비

서울에서 여주로 무작정 내려와서 여주를 위해 홍보하고

노래가 좋아 노래부르는 가수 홍비가수는 나이가 먹어도 마치 소녀같다

2009년쯤 KBS 방송국에서도 나와 영상 촬영하여 TV에도 나왔고  
라디오 방송에도 여러번 출연했다

시골 마을회관에 다니며 노인시설에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해드리고 노래로 봉사를 했고 여주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여주시 승격이 되던 날 김춘수 여주시장님이 무대에 오르도록 해주셨다

여주를 홍보하고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유별나다

각종 여주에서 축제를 하면 지하철이고 버스에서 홍보 하기 바쁘다

여주 시장님이 홍비 지역가수로 무대에 올려주신
김춘수 시장님께 감사하다고 늘 자부심을 갖는다

저 또한 홍비가수를 알게 되고 언니하면 어르신 생일잔치 행사에 함께 한적도 있다

금사 참외축제, 흥천 벚꽃 축제, 여주도자기축제, 오곡나루 축제 무대에도 해마다 올라갔다

세월이 흘러도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항상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화를 내는 모습이 없고 항상 미소와 감사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