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대학가요제 16명 진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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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넘치는 팀만 남았다
어릴적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이 생긴다
1위를 지킨 황건우 ~
이민우 [야생화] 는 자체평가 11위로 어려운 노래를 선곡 했지만 너무 잘 불렀지만 평가단은 이민우가 긴장을 해서 호흡을 놓쳤다고 한다
마치 트롯가수 김동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력은 너무 좋지만 실력 발휘가 안되서 아쉬웠으나
점수도 생각보다 높았다
임한별도 [야생화]를 불렀다고 한다
20살 이재엽의 [타잔]무대도 너무 놀라웠다
어린나이에 무대를 휘잡는것이 마치 이무진을 보는 듯 했다
노래도 너무 잘했다
빠져버렸다
오이스터즈 3인조 최연소 밴드부로 무대를 휘잡았다
10대 밴드가 이렇게 잘할수 있을까?
미래 유망 밴드 오아시스 ~
드럼의 키를 높혀서 너무 잘했다고 평가 받았다
대학생이 아닌데 10대가 나왔네요~
자체평가 9위에서 6위 진출
대학가요제도 국민투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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