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창간24주년 제3의 문학 세종문학회 신인상 시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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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일기를 썼고 학창시절에도 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적고 글을 적는 것이 일상이였다
글을 잘 써서 상도 받은 기억이 있다
20대에는 밤을 새면서 시를
적기도 했고 마음속에 한편에는 글을 쓰고 시집이나 수필책을 내는것이
작은 희망과 꿈이다
올해 문인들의 시상식에 참여하며 내년에는 저도 글을 쓰는 방법도 배우고
저런 영광의 자리에도 서보고 싶습니다
평론가 선생님과 작가님들이 서울에서도 오셨고 여주 세종문학에서 2분인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문인협회 경기도지회 안윤희 부회장님은 여주 세종문학회 회장으로 문인들을 이끌어 주시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저도 이런 문학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수상자 김종관님(타지역)
수상자 김영숙님 2기
저도 4시로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30대에 여주 문인협회에 입문했다가 삶에 지치고 바쁘고 연령층이 어르신들이
많아서 중단한 세월이 25년이 갔습니다
비록 문학은 중단했지만 많은 사연속에 살았을것입니다
저와 동갑정도가 1명이고 모두 연배가 있으십니다
저도 은퇴하면 여행도 하며
글을 쓰는 그림을 그려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멋지고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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