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성수&노사연 편 눈물이 흐르는 감동 뮤지컬

노사연은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자로 하루아침에 유명가수가 된것이 아니다 최성수와 노사연은 친한 사이이며 이무송을 소개시켜 주었다고 한다

우디의 노래도 감동적이다
묵직한 보컬의 모습으로 스탠다드한 노래를 보려주었다

하이키의 [풀잎사랑] 풋풋하고 즐거운 무대였다

유리상자를 불렀던 이세준

이세준은 최성수의 동행을 불러 주었다

최종 이세준이 우디를 이긴다

최성수 참 좋아했었는데,,,

감성거인 황민호는 다양한 채널에 출현하고 있고 실력이 대단하다
최성수의 [기쁜 우리사랑]을
멋지게 불러서 놀라웠다

트롯과 락을 함께한 트록트
새로운 신세계를 선보인 황민호 정말 천재이며 손짓 못짓이 연예인 그리고 자신감이 넘친다

황민호 [기쁜 우리 사랑]

이세준 대 선배를 이겨서 1승을 새롭게 했다

알리는 조수미가수가 아버지부친상에 가지 못하고 파리에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야만 했던 직업때문에 직장때문에 또 다른 나의 역활을 못할때의 느낌을 그리며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

가운을 입고 전화를 받는다

아빠가 아파도 못가는 상황 연출 전화 목소리는 김지선이란다

알리는 불후의 명곡에 너무 잘나오며 이미 1승을 여러차례 하였다

알리는 노사연의 [님 그림자]를 뮤지컬처럼 연출시켜 눈물을 쏙빼며 공감을 주었다

노사연은 5년의 공백동안 [님그림자]를 불러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당시에도 외모를 보는 시대라서 힘들었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인기가 생긴것이 아니다. 누구나 힘들었던 시기가 있다

알리 멋진 연출의 뮤지컬 노래는 감동이였고 공감이였다

황민호 1승에서 알리가 황민호를 이겨서 우승을 했다

노사연가수는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가 겨우 겨우 회복이 되었다고 한다

살다가 보면 사람은 누구나
힘들었던 시기가 있다

극복 할 힘과 용기를 가지고 뛰어 넘으면 승리하는 순간이 온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