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기다리던 현역가왕 본선2차 3R트리오전 본문
나라도 시끄럽고 무안 국제공항 사건으로 애도의 시간을 보내며 현역가왕을 볼 수 없었다가 오늘부터 방송 시작이다
마음 답답할때 트롯이라도 보고 스트레스 지수를 낯춰본다
현역가왕 2 탑7을 바라본다
최수호, 유민, 전종혁 3명이 부른다
같은팀 중 신승태와 공훈이 듀엣으로 먼저 불렀다
너무 부드럽고 실연의 아픔이 없다보니 감정도 밑밑하고 노래가 맛이 없다고 설운도가 말한다
연애인 판정단 최저 점수 81점을 받았다
김수찬, 황민호, 박구윤 3명이 환상의 무대를 보였다
어린 황민호가 회장역을 하며 퍼포먼스와 넣고 빠지는 부분이 노력한 무대를 보여 주었다
연애인 평가단 점수는 107점을 받았다
끼쟁이들의 무대가 재밌게 보았다
김준수, 강문경,최우진 3명이 불렀다
편곡을 했으면 달리 불러야 했고 원곡대로 하려면 그대로 벗어나지 않아야 했다
잘했지만 연애인 평가단에서는 낮은 점수를 주었다 98점,,
한팀이지만 본인이 돋보이기도 해야한다 ㅋㅋㅋ
송민준이 시작해서 김중연, 재하의 화음과 하모니 너무
감동적이였다
모두가 경쟁자이지만 손에 손을 잡고 있다
점수는 ? 102점
노지훈, 한강, 에녹 [18세 순이] 너무 잘어울리는 멤버다
기대치가 커서 아쉽다는 마스터와 즐겁게 보았다는 마스터 상남자들의 무대였다는 마스터 ,,
잠 깨는 멋진 무대 신나는 무대였다
점수는? 103점이다
국민 판정단 투표와 연애인 판정닼 헙산 순위이다
진해성 팀 1등
에녹팀 2등
나태주팀 3등
김준수팀 4등
황민호팀 5등
완전 판이 뒤집혔다
후반전 대표
1.본선 2차 후반전
나태주팀 대표 최수호가 나와서 [관상타령]으로 무대를 찢었다
최수호 이방식대로 밀고 가라는 마스터의 말이 있었고 원곡자가 생각이 안날정도라고 했다
최수호가 정말 잘한 무대였다.재주가 많다
마스터 점수 총 240점 만점
관객 평가단 180점이다
점수는? 240점 만점에 204점이다(만점 준마스터가 4명) 멋졌다
연애인 평가단 240점
관객점수 180점 총점 420점
신유가 대표로 지목되어 나왔다
신유 [고향으로 가는 배]
역시 신유는 고급스럽고 자연스럽다
2.김준수 팀에서는 신유가 대표로 나온다
현재 4위에서 올라 걸 것인가?
고급스런 신유의 고품격 노래를 멋지게 들었다
점수는?225점
진해성 무대 찢었다
3. 현재 1위 진해성 대표로 나와서 [상사화]를 불렀다
여성들을 사로잡는 매력 보이스이다
왜 목에 힘을 주나 ~ 자연스럽게 ~불러야 한다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만들때가 왔다고~ 여자 목소리와 남성 목소리로 잘 조화롭게 하라는 마스터~
잘했는데
점수는 ? 185점 아쉽네요!
너무 잘생겼다 -
너무 멋졌다
정말 대단한 무대였다
4.에녹이 대표로 나왔다
박서진이 있는 팀으로 현재 2위이다.
철저한 기획속에서 여심을 잡고 빠져들게 하며 달콤하고 매력적이다
점수는? 212점(6명 마스터 만점)
5. 황민호가 대표로 나왔다
형,삼촌을 대표해서 황민호가 [어매]를 불렀다
황민호의 필살기 [어매]는 눈물 없이는 못듣다
모두가 눈물바다였고 황민호도 마지막에 두눈에
눈물을 흘렸다
마스터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점수는? 228점 최고 마스터 점수를 받았다(7명 마스터 만점)
관객 점수 판정단 포함해서 최종 점수를 공개한다
최종1위는? 에녹 팀으로 전원 본선 진출 확정이다
한강, 노지훈, 에녹, 박서진,
역전을 이룬 에녹 대단하다
멋지다!
눈물바다가 되었다
15명은 방출 후보지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
진해성팀이 정말 아깝게도 떨어졌다
정말 떨리는 순간이였고 안타까운 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