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매주 목요일 밤 10시 미스터트롯3 마스터 예심 및 팀배틀전 본문
저도 구독했네요!
이건우 배우가 나왔는데 무속인과 배우를 병행하고 있다
15표로 예비합격 순탄하게 노래를 불러 펙트로 본인의
멋진 모습에는 없었다
마술사 김영진은 전복 먹으러 갈래를 해산물 마술을 하며 노래를 한다
하트점수는 14개이다
김홍남 캐릭터 독특하다
보컬 테크닉으로 다 되는 모습이라고 극찬이다
장윤정 마스터가 키워주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김홍남은 올 하트를 받았다
초반에 올하트가 나왔다
손빈 현역 가수이다
목소리가 구수하다
많이 들었는데 진짜 원곡자가 손빈이였다
솔직히 원곡자를 몰랐는데 미스터 트롯3를 통해서 손빈을 알게 되었다
배호 가수 얼굴 사진을 못찍었네요☆
현역부라 정말 잘한다
저음 잘하는 가수가 아닌 노래 잘하는 5년차 가수 최윤하이며 미스트롯1에
나왔었다
남자다운 매력이 넘쳤다
올하트가 나왔다
기여히~~ 에서 쓰러졌다
나훈아의 [엄니]를 불렀다
엄니는 황민호의 필살기 노래이다
황민호가 부르는 스타일과 다르게 잘 불렀다
힘을 주고 불렀던 5년차 고정우의 변신이였다
살도 많이 빠지고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변신해서 돌아 왔다
핸썸 보이 가수 강민수 끼도 넘치고 춤도 잘추고 여심도 휘어잡는 무대였다
하트는 15개로 너무 아쉽다
활어 에너지 ~~ 즐겁다
포인트를 잘 살려서 했다면 좋았을것이라는 박지현가수의 말이 있었다
여유로운 스타일로 임영웅과는 달랐다
리듬 타는 모습이 섬세하지 않았다고 한다
팔뚝의 반전~~ 17개 하트로
영탁이 안눌렀다
[이정]에서 [천록담]으로 이름을 바꾼 가수이다
어매가 2번 나왔다
새로운 버전의 노래로 불렀다
하트는 17개이다
또 영탁이 안눌렀다
예리한 피드백으로
다양한 방법을 접했으면 했다고 한다
대학부 최재명 [선]
손빈아 진
장르별 팀 배틀전
2부 ~~~
본선1차 국민대표단과 함께
도쿄돔 50,000석을 채울수 있다는 ~~
장르별 팀 배틀전 시작 ~
2팀의 팀배틀을 보고 한침을 뽑는다
사극 한편을 보는듯 했다
대학부라 창의적이다
그리고 화음과 마지막 무대까지 문을 뗄수 없었다
너무나 재미있고 노력한 무대이다
귀욤 뿜뿜 OB부이다
한팀만 뽑기에는 아깝다
컨셉의 승리였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장윤정은 말했다
대학부는 혼을 쏙빼냈다
누가 부르는지도 모를 만큼 통으로 봐야겠다
약점이 없는 압도감의 승부였다
대학부는 세계적인 무대였다
국민 판정단 대학부 3표 획득
마스터 판정단 평가 최종결과는? 대학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