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3 일대일 데스매치 박선주 저승사자 마스터로 출연

본선 2차전 대결방식 1대1 데스매치

저승사자 마녀 박선주 마스터가 드디어 나왔다

200명의 국민 판정단이 모였다

■남승민VS옥샘■

시즌1에서 이찬원이 불렀던 [울긴 왜 울어] 를 남승민이 불렀다

남승민은 이찬원의 조언을 받으며 트로트의 면모를 보여 준 실력자임을 보여 주었다
팬들에 대한 인기가 대단했다

남승민의 실력은 많이 늘었다고 ,,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옥샘이 부른다
옥샘은 친구집에서 머물며 터널에서 연습하며 희귀병으로 눈이 많이 안좋다

옥샘은 자연스레 꾸밈 없이 순수하고 맑고 감동적이다

정말 옥샘의 실력도 대단하다
너무 편안하게 타고난 실력과 음성이 느껴온다
기본기가 좋다고 박선주 마스터는 말했다

옥샘도 멋지고 남승민도 멋지다

승리는 과연? 남승민이다
마스터의 투표 남승민이 3표차로 승리했다


■김용빈 VS 김지후 ■

김용빈은 22년차 가수이다

김용빈은 이별을 멋지고 감성 있게 김용빈답게 불렀다
오랜만에 음악을 감상할수 있었다고 박선주는 말했다
일취월장하는 멋진 어린 신동으로 잘 성장해줘서 고맙다고 장윤정이 말하니 눈물을 터뜨렸다

김지후 [훨훨훨]

박지후는 이니어때문에 큰 실수를 해서 너무 안타깝다

노래 도중 이니어가 안들려서 노래중에  아,,아,,라는 소리를 내면서 큰 실수를 했으나 끝까지 마무리 했다

다시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승리는? 김용빈이다

■유지우 VS 박경덕 유소년■ 막내와 OB부 막내

박경덕 [사랑밖엔 난 몰라]

고운목소리로 박경덕만의 컨셉으로 초지일관 애교 발사~~~46세로 돌싱이란다

골반춤으로 ~~~
박경덕표 리듬타기~~
한방에서는 부족했다고 장윤정은 말했다

유지우는 박경덕 삼촌을 이길 수 있을것 같아서 지목했다고 한다

눈을 감았다가 눈을 떳다가 ~

감정 조절과 강약 조절도 잘한다

유지우 참 잘했어요!

유지우는 말하듯이 ~~
천재적이다~~
종교적 느낌 ~~
평안한 느낌~~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였다

승자는?
9대6 으로 유지우가 이겼다


■최재명 VS 손빈아 대결■

최재명 [사모]

최재명은 외모, 체격, 실력 모두 갖춘 진이다
남자답고 멋지고 잘 부른다

최재명은 어릴적 부모가 잘 싸웠고 엄마가 집을 나가서 안들어 온것이 그때는 몰랐지만 이혼한것을 나중에 알았다며 [사모]를 엄마를 생각하며 불렀다고 한다

손빈아와 최재명은 비슷한 점이 많고 공감대가 있고 서로 친하다
최재명만의 노래로 음색이 독특하고 섬세하다고 했다

손빈아 [망모]

시즌 123 모두 나온 가수 8년차 [손빈아]이다

나훈아의 [망모]의 가사는 그 시대상을 잘 말해주고 참 슬픈 사연으로 어머니가 보고 싶은 사연으로 심금을  울렸다

손빈아의 노래 경력과 세월은 대단하다

이경규는 가수라는 직업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했다

박빙이다 승리자는 과연?
손빈아 승리! 11대 4로 승리했다


■추혁진VS 홍성호■

전영록의 [하얀 범에]

물쇼~~~~~무대 ~~

추혁진의 무대는 물을 받아 놓고 감성에 젖게 했다

아이돌 출신

홍성호는 아이돌 출신으로 추혁진과 같은 ~ 퍼포먼스

여자 댄서와 호흡을 멎추며 ~

나를 물로 보지마! ㅋㅋㅋ

추혁진이 쓴 물쇼 위에 누워 버렸다
즉흥적인 아이디어 천재이다
물 재활용을 하다니 ~

둘다 옷이 흠뻑 젖도록 ㅋㅋ
희생을 ~
홍성호 ~~ 대단했다고 본다

박선주는 퍼포먼스가 그렇게 중요했나? 라고 한마디 했다

승자는?  추혁진이 10대 5로 승리했다

■춘길 VS 이지훈의 대결은
담주에 이어집니다~